전에 한번 미국에 갔을 때 노스웨스트 항공에 탑승하게 되어있었는데 이름이 델타로 바뀌어 있어서 조금 헷갈렸던 적이 있었다. 알고보니 델타항공은 경제위기가 오면서 파산한 몇 개의 항공사를 합병하면서 선전하고 있는 항공사였다.
인천-포틀랜드의 일정인데 인천발 델타항공은 모두 일본 나리타에서 스탑을 하게 된다. 이번에도 역시 2시간 가량 도쿄로 날아갔다. 이륙시간은 10:45분.. 간단한 식사가 나왔다.
집에서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나왔는데도 배가 고팠다
김초밥과 일본식 오이소고기조림. 먹을만했지만 차가웠던게 아쉬웠다
나리타항공에서의 델타항공기
두시간 후 드디어 포틀랜드로 향하는 보잉767에 탑승
저녁식사로 나온 메뉴
델타는 식사제공이 어떻게 되는지 메뉴가 적인 종이를 나눠준다
토마토소스 치킨 그리고 링귀니
쿠스쿠스를 곁들인 칵테일 새우
샐러드 그리고 딸기케익
또 좋았던 것은 와인을 주시는데 진짜 거의 반병을 부어준다
다 마시지도 못함 z
미드보고 책읽고 잘 수 없는 고통을 못이겨 비비적 비비적 거리며
뒤척이고 뒤척이다가
마지막 1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던지 정말...
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!!!!!!!!!!!!!
도착했다!
나의 사랑 내나&페피
그리고 벤쿠버, 포틀랜드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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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 Summer @ Vancouver WA USA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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